[뉴스] 2015, 5월- 네트웍오앤에스, 유나이티드에이전시, 한국미쓰도요, 프로그 등 작성일Date: 2015-07-0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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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오앤에스
우리나라 최대 이동통신망 관리 및 운용사인 네트웍오앤에스는 2010년 도입되어 사용중인 VideoWare를 강화된 보안성심사를 거처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완료하였습니다. 또는 각 본부 및 센터에도 최신 회의실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대보급하여 화상회의의 퀄리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에이전시
해외 여행 및 항공권 전문 여행사인 유나이티드에이전시에서는 본시사간의 신속한 업무 협의 및 소속감 강화를 위해 화상회의를 도입하였습니다. 분초를 다투는 항공업무의 특성상 각 지점간의 정보공유 및 커뮤니케이션은 업무성과발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유나이티드에이전시를 화상회의 도입을 계기로 경영진의 잦은 출장이 줄어들고 필요한 회의를 언제든지 쉽게 할 수 있게 되어 그만큼 업무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미쓰도요
한국미쓰도요는 신축 부산지사 대회의실에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PTZ광학줌 카메라의 선명한 화질과 프리셋을 이용한 자동 포커싱은 발언자에게 보다 집중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스피커/마이크 분리형 스피커폰은 어느 자리에서든 편하게 말하면서도 원격지 소리를 볼륨감있게 듣게 함으로써 가성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그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저명한 스커프 제조사인 프로그에서는 본사와 지사간 화상회의를 진행함에 있어 그 동안 가장 골치 아픈 문제는 바로 음질이었습니다. 건우씨엔에스에서는 회의실의 크기와 공간의 특성을 감안하여 최적으로 장비로 교체 구축하였습니다. 오디오 분야에서 최대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는 YV-1000을 전면도입하고 적절하게 마이크를 배치하여 에코/하울링을 제거하고 음질 자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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