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 9월– 프라코, 디와이메닉스, 한나라관광, 유피씨, 유케이케미팜, 엠에스인터네셔널 등 작성일Date: 2016-10-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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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코
자동차 및 기계 부품 제조사인 프라코는 국내 및 체코 등 전세계 사업장을 연결하는 화상회의솔루션으로서 VideoWare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국내외 다자간 연결 시에도 선명한 음질과 끊김 없는 화질을 구현한 것이 고객의 선택을 받은 이유였습니다. 프라코에서는 자사는 물론 1, 2차 다수의 협력사와의 협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디와이메닉스
주차장 설비 전문 기업인 디와이메닉스에서는 본사, 공장 그리고 전국 영업소간 신속하고 정확한 협업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VideoWare를 도입하였습니다. 허들룸 개념을 적용하여 중소형 회의실에서 누구나 원하는 때엔 화상회의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나라관광
일본인 관광객을 한국에 유치하는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인 한나라관광에서는 국내 지사와 다수의 일본 영업소간 커뮤니케이션 동기화를 위해 VideoWare를 도입하였습니다. 다수의 한국 지점과 다수의 일본 지점이 동시에 접속하여 급변하는 한일관계 하에서 매일 대면회의와 같은 화상회의를 실시함으로써 단순한 비용절감을 떠나 실질적인 의사결정시스템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유피씨
로지텍 GROUP이 11~15인실급 회의실에 최적화된 화상회의장비라면, VideoWare는 GROUP의 최상급 화질과 음질을 구현하는데 최상의 화상회의솔루션입니다. 유피씨의 각 현장에 구성된 VideoWare와 GROUP은 화상회의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고객에게 극대화된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케이케미팜
유케이케미팜은 서울 본사와 각 공장 간 화상회의시스템으로서 VideoWare를 선택하였습니다. 어떠한 화상회의장비를 사용하더라도 VideoWare는 각 장비가 가진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10년 가까이 된 구형 스피커폰을 보유하고 있던 유케이케미팜에서는 기존 장비를 그대로 사용하고 화상회의솔루션만 교체함으로써 도입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엠에스인터네셔널
동남아 수산물 무역을 주로 하고 있는 엠에스인터네셔널에서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수산물 시세와 유통 상황을 국내외 모든 임직원이 동시에 공유하고 협의할 수 있는 화상회의솔루션으로서 VideoWare를 선택하였습니다. 허들룸 개념에 입각하여 화상회의가 필요한 직원은 언제든지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장비를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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