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017. 11월 설빙, 푸드죤, KIST(bionics), 이 달의 렌탈 등 작성일Date: 2017-12-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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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인절미빙수, 딸기빙수 등으로 유명한 한식디저트 전문 설빙이 VideoWare를 도입하였습니다. 급격한 사세의 확장과 입맛이 까다롭고 변화무쌍한 고객에게 보다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가 본사와 모든 구성원간에 공유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화상회의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하면서도 쌍방향 대화와 토론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무이한 솔루션입니다.
푸드죤
피자마루, 치킨마루 등 프랜차이즈 기업인 푸드죤에서 VideoWare를 도입하였습니다. 전국적인 영업망과 물류망을 보유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에서 화상회의는 때론 강력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또한 본사 위주의 화상회의로 시작하여 향후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는 화상교육으로의 확산도 가능합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Bionics 연구단 원격의료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한 축을 이루는 매우 중요한 산업입니다. KIST 바이오닉스 연구단에서는 로봇에 장착된 카메라의 화면을 보면서 원격제어를 하는 등 원격의료 시스템 개발에 로지텍의 카메라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로지텍에서 제공하는 카메라 SDK는 줌인아웃, 상하좌우 회전, 프리셋 등 고객이 필요한 기능을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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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SH, 세종학당재단 등 글로벌 화상회의 및 화상세미나
화상회의/화상세미나는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해 주면서도 실감나는 진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도 새로운 체험을 부여해주곤 합니다.
다국적 로펌인 Cleary Gottlieb Steen & Hamilton LLP에서는 글로벌 본사와 글로벌 지사간의 회의 및 이사회를 화상회의로 진행하였습니다. 전세계 한글 확산 전담 공공기관인 세종학당재단에서는 전세계 한글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선발을 위한 화상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고객들이 절감한 비용은 최소 1억원 이상입니다. 수
백 명의 참가자들이 절감한 시간과 절감된 시간을 활용하여 창출한 부가가치는 과연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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