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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1907] 다목적실 하이브리드 컨퍼런스 구축 사례 작성일Date: 2019-08-1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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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7,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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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F Technology, 학원 강의실, 종교 스터디 그룹 등 : 때론 회의가, 때론 교육이 이루어지는 다목적실에 화상회의장비는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대회의실, 교육장, 강당, 식당 등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다목적으로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이하 다목적실로 표기합니다.)

다목적실에서는 월례조회가 실시되기도 하고, 외부 저명인사의 초청강연이 개최되기도 하고 참사기념식이 열리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많이 열리는 행사는 바로 교육입니다.

KCF Technology에서는 정읍 공장 강당에서 월 1회 실시되는 월례회의를 안산 본사와 화상회의로 연결하고자 했습니다. 사회자나 사장님의 말씀을 어떻게 하면 강당에 모인 직원들에게는 내부 스피커로, 안산 본사 직원에게는 화상회의를 통해서 전할 수 있을까요?

울산광역시 소재 모 학원은 강사의 강의를 강의실 내부 참석자와 타 지역의 자매 학원에 모여 있는 학생들에게 동시에 자체 확성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전남의 모 종교적인 동호회 회원들은 학습모임 장소와 미국의 목사님과 동시에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연결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발표자의 말이 내부 참석자와 미국 목사님께 동시에 전송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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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실 화상회의시스템을 구성하는 비용 중 90% 이상은 바로 음향 장비입니다. 왜냐하면 다목적실에서는
  • 강사의 발언이 스피커를 통해 내부 참석자에게 나오면서도(자체확성), 원격지의 화상회의 참석자에게도 전송이 되어야 하며

  • 원격지의 발언이 스피커를 통해 내부 참석자에게 나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전통적인 방식에서는 오디오믹서, 에코캔슬러, 파워앰프, 스피커 등을 동원하여 소위 AV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방식은 작은 규모에서부터 수천명이 참석하는 대규모까지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몇 십명에서 200명 이내의 다목적실에 굳이 이 방식을 사용기에는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 갑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200인 이하 중소규모 교육장에 AV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었습니다. 때로는 확성기 수준의 포터블 앰프를 통해 강사 발언만 전달하는 정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터블 앰프는 비용이 저렴하지만 화상회의와 연결은 불가능합니다.

 

건우씨엔에스는 200인 이하 규모의 다목적실에서 자체확성과 화상회의가 가능한 다목적 컨퍼런스 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팩키지의 핵심 제품은 바로 야마하 YVC-1000MS 입니다.

야마하 YVC-1000MS는 자체 확성과 화상회의 연계가 가능한 유일한 하이브리드 타입의 스피커폰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200인 이하 규모의 다목적실에서 별도의 AV 장비 없이 내부행사용이나 화상회의용 또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는 점입니다(야마하 YVC-1000MS 대한 자세한 내용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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